우리가 바로 아세안 공공외교대사!

아세안 친구들과 꿈과 우정을 나누며 한국과 아세안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려나갑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반크 청년들의 활동으로 전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백과사전, 웹사이트에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올바르게 시정되었고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올바르게 알려졌습니다.

이제 반크는 지난 20년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세계에 알린 역량을 지렛대로 삼아
한국만큼 국제사회에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아세안 나라들을 전세계에 바로 알리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반크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함께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아세안 공공외교대사로 활동할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반크 청년들은 꿈을 꿉니다. 우리들의 아세안 공공외교대사 활동으로
국제사회에 유럽과 미주중심의 편향된 인식이 서서히 개선되고, 아세안에 대한 세계인의 편견도 변화되는 그 날을!
21세기 아시아 시대에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지구촌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그날을!

한국과 아세안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바로 알리며
지구촌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공공외교대사 활동을 응원해주세요!